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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치맘/토치맘Life

애완 고양이 카페 다녀왔어요~

 

토치맘이 오늘 동생이랑 같이 오랜만에 만났는데

토치맘도 동생도 동물을 너무 좋아해요

그래서 그냥 카페에 가는것 보단 요즘 애완동물 카페가 많으니

한번 가보자고 해서 오늘은 애완 고양이 카페에 다녀왔어요~

고양이들 이름도 있었는데 너무 많아서 잊었어요 ㅠㅠ

거기서 찍은 고양이 사진들이에요^^

 

 

 

 

카운터에 앉아있던 하얀고양이 ㅎㅎ

 

 

 

토치맘 손에 있는 먹이를 달라고 손 뻗은 모습이에요 ~

 

 

 

 

검은고양이 인데 뭔가 부엉이 같은....ㅎㅎ

 

 

 

쌍둥이 같지 않나요? ㅋㅋ

고양이들이 제 손에 있는 간식을 애처롭게 바라보고있는 모습이에요 ㅋㅋ

 

 

 

 

 

 

이렇게 손에 간식을 들고 주니 손가락에 묻은것 까지 다 핥아먹더라구요

ㅋㅋㅋㅋㅋㅋㅋ

고양이 카페 집에서 못키우시는 분들은 한번씩 다녀오셔도 좋은것 같아요

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