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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치맘/토치맘Life

광안리 일출보러 다녀왔어요~

얼마전에 남편이랑 같이 광안리 일출보러 다녀왔어요!
날씨가 가장 추울 때 갔지만
1월 1일에 일출보러 못갔던 아쉬움을 달랠 수 있어서
너무너무 좋았어요 ^^
미리 해뜨는 시간을 알아갔더니
밖에서 많이 기다리지 않고 바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~
2017년 한해도 행복한 가정이 되자고 같이 약속하고
일출을 보니 기분이 새로웠어요~!!
조금 늦은 감 있지만 모두들 새해에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♥